[기사번역]
제 43 회 일본 아카데미 상 시상식이 6 일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 다카나와에서 열린 배우 심은경 (25)가 영화 '신문 기자'에서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차지했다.
한국의 실력파 여배우 은영은 도쿄 신문 기자 · 모치즈키 옷塑子의 저서를 원안으로 한 '신문 기자'에서 국가의 어둠을 쫓는 기자를 호연. 그녀에게 이번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첫 수상하고 첫 최우수 여우 주연상 수상이되었다.
이름을 불려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은영. "(수상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준비를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격 한 모습으로 코멘트. 본작 출연 한 마츠자카 토리을 향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말하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늘은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일본반응!(야후재팬 댓글반응)
my1*** | 3시간 전
다른 상 레이스에서 흔히 있는 습도나 화제성만으로, 선택되는 것이 많은 가운데, 훌륭한 것은 제대로 평가한다.이것이 가능하다면 이 상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은경 씨 축하드립니다.
ook***** | 3시간 전
영화를 봤는데 뛰어난연기로 감동받았습니다.
상을 탄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훌륭한 것이 훌륭하다고 평가되어 기쁩니다.
mak***** | 2시간 전
좋은 것이 좋다고 키친이라고 평가받는다면, 무엇인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살아 있는 충실감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그런 세상이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yaz***** | 3시간 전
수상의 내용은 차치하고, 아카데미상이라고 하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어떻습니까.일본에서 하고 있으니까, 일본적인 명칭으로 괜찮지 않을까 하고 계속 생각하고 있어.미국에 대항하고 있는 것일까.세계에서 화제가 되지도 않아.
303
?*?| 2시간 전
축하해요!
다만, 최양일씨의 영향이 머리에 스치는 것이 싫네요.
그것보다 일본화가 졸작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만.
mos***** | 3시간 전
확실히 이 영화, 동경신문의 모치즈키 이소코씨가 모델이었지요.일본영화계는 영화협회장을 비롯해서 저쪽(저쪽)에 뺏긴지 오래죠.
fur***** | 3시간 전
아카데미상 수상한 파라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작년의 훔친 가족이나 신문기자 등, 영화 제작자는 리버럴이 많다고 재인식했습니다.
패러사이트만 해도 한국의 보수층은 엄청난 혹평을 하더라고요.
이야기는 바뀝니다만 오늘부터 개봉 FUKUSHIMA50은 원작이 빨리빨리의 보수 논객인 카도 타루 우쇼 오 원장으로 총리를 많이 조롱하는 같으니, 내년의 상 후보는 리버럴이 다수의 영화계에서는 어려울까?
vam*** | 2시간 전
이 분이 여우주연상을 받았을 때, 최우수 남우주연상은 마츠자카 토리다라고 확신했더니, 역시 최우수 남우주연상이었다.
정권 비판의 사람이 원작인지, 정권을 농화한 영화가 수상할 것은 뻔히 알았다.
oyb*** | 2시간 전
일단 작품이나 배우에게 죄는 없고, 좋은 것은 좋은 것이 아니야.나도 봤지만 괜찮은 작품이었어.
단지, 원작자의 모치즈키에 관해서는, 최근 취재 방법은 분명히 기자로서는 상궤를 벗어나고 있다.거의 활동가처럼 되어있고, 매스컴으로서 중립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tot***** | 2시간 전
이 작품은 아직 보지못했습니다만, 이분은 "수상한 그녀"에 주연했었던 분? (일본판은 타베 미카코씨)
예전에 WOWOW에서 우연히 봤는데 굉장히 연기가 자연스럽고 귀여워서 호감이 갔었어요.일본어도 매우 잘하시며 매우 근면한 분께 보여。니다.일본영화에서 이분의 연기를 볼 수 있다니 기쁘다.코미디, 시리아,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앞으로가 매우 기대되는 여배우입니다.
men***** | 3시간 전
모치즈키 씨의 간 씨 기자회견 때 받은 질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정부에 질문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녀는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공식 기자회견으로 발표하기를 원한다
upon@dy| 3시간 전
몇년전에 영화사 사람들이 일본 아카데미상이라는 영화회사나 제작회사나 방송국의 장기로 상을 정하는것 같던데...
이렇게 소문난 걸 SNS에 올리셨어요.
키네마 순보의 상을 받는 편이 훨씬 명예롭고말고요.
그런 상이겠죠.
hig*** | 2시간 전
세계적으로 그럴지도 모르지만 정치적 요소를 상 포인트로 삼는 것은 그만둬야 할까.순수하게 영화로서의 상을 주면 되지.
sket*** | 3시간 전
그 영화를 보지 않았고, 그 여배우에 대해서도 모르지만 축하해.역시 그림은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굉장히 기뻐하는 사람에게 상을 줬으면 좋겠어.(물론 능력도 좋겠지만)
bax*** | 2시간 전
한국인인 그녀가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군요.
호명받았을 때 표정이 정말 놀란 것 같았어요.
좋은 연기를 하면 세상의 흐름과 상관없이 주는 상이겠죠.
다만 노미네이트된 작품들이 전체적으로 작은 알갱이처럼 느껴진 게 아쉬웠어요.
lyv***** | 1시간 전
조금 전에 TV에서 이 수상 장면을 봤어.심은경씨의 수상을 알았을 때,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에서 한 점 굵은 눈물이 뺨을 흘리며, 서툰 일본어로 어떻게든 말을 가려내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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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 2시간 전
축하해요!여러작품을 보았지만 연기를 잘하는것같습니다.
실력이 있는 여배우는 나라에 관계없이 활약해 주었으면 하고 응원합니다.
pa###| 2시간 전
이 여배우는 여러가지 역에 도전하고 있지만, 정말 멋진 아이였습니다.솔직하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의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sup***** | 2시간 전
여기 기사와 댓글을 보시면
일본인은 멋지다고 생각해.
이만큼 노골적으로 괴롭혀 오는 나라의 사람이라고 해도, 달랑달랑 감정적이게 되지 말고,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평가할 것은 확실하게 평가하고 있다.
s98*** | 2시간 전
여배우의 연기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거기는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아.
다만, 협찬이나 후원에 어떤 기업이 포함되어 있는지에 따라
여러 가지 요소가 포함되는지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ku_***** | 1시간 전
미국 아카데미상은
이상하게 잡아당기지 않고 바삭바삭 발표하다.
배우들, 감독님 스피치도 눈치 있고
보고 있으면 재밌어.
올해는 어떤것일까, 그거일까, 처럼,
수준 높은 작품군을 이것저것 떠올리는 것도 좋다.
그러나 일본의 그것은, 요란연출, CF를 넘는 경우가 많아서, 무엇보다, 대부분의 작품을 알지 못했다.
aus***** | 2시간 전
탤런트(재능) 있는 배우가 적은지, 스폰서를 갖고 있거나 모으기 쉬운 배우가 애용되는지, 제작진이 배우를 알아보는 눈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매번 같은 배우가 주연과 부축을 하는 일본영화회에는 좋은 일이 아닐까요.
거들먹거리는 감독도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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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 | 1시간 전
심은경의 수상을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일본 아카데미상 자체의 전형 기준에는 문제가 있다.
일반 사무직의 사람도 전형 위원이란 것은 어떨까.
이미 프로가 뽑는 상이 아니다.
sasisuseso| 2시간 전
아역 시절부터 꾸준히 노력해온 사람이잖아.일본어까지 이렇게 능숙하게 말할 수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놀랐습니다.멋진 어른 여배우가 되었군요(위대하군요. 대단해요.) 노력을 많이 하셨구나- 축하해요!
aoi***** | 2시간 전
(이 영화, 도쿄신문을 촬영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꽤 미타감이 들지만, 마츠자카 토오리도 여러가지 폭넓은 영화, 액션물로부터 색기물까지 정말로 가릴 것 없이 몸에 맞고 나와 탐욕스럽게 연기력을 닦은 사람이니까, 이렇게 보답받는 것은 멋진 일이야.
거기는 빛이 바래지 않는다.
miz***** | 2시간 전
심씨의 연기는 섬세하고 정중하고 훌륭했습니다.
주연에 비해 대사는 많지 않았지만 그만큼 말에 무게가 실렸어요.
한국인이라 물론 만지작거리지만 잊어버릴정도로 끌려들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마츠자카 모모리씨, 작품상과 3부문도 굉장해요!
nun***** | 2시간 전
그녀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해마다 일본 영화가 쇼보해지지 않았습니까, 화제나 인기뿐인 캐스팅의 시시한 작품은 줄여주었으면 합니다.
ryn***| 2시간 전
어쨌든 사카가미 시노부 가 시끄럽습니다.
자기생각으로 보고싶은데 일일이예상하는것이 방해되서 어쩔수없네요
내년부터 부음성으로 해 주세요.
mil***** | 1시간 전
잘 모르겠지만, 일본 아카데미상이 한국분을 여우주연상으로 선정한다고 하는 것은 멋진 일.한일 관계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본에서 성실하게 생활하며 일본의 풍습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는 외국 출신자는 많이 있습니다.그녀의 이번 수상이, 그러한 분들이 노력하는 격려가 된다면, 일본 전체에 있어서도 기쁜 일입니다.재능 있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평가하는 나라이고 싶다.그런 나라라면 많은 우수한 인재도 모여들고, 나라도 번창합니다.영화, 볼께요! 정말로 축하해요!
yuh*** | 1시간 전
모치즈키씨의 원작이라는 선입견을 무시하고 순수하게 연기가 평가되었다면 굉장히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순수하게"따위의 일은 일단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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